울릉우산국문화재단을 찾아주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울릉우산국문화재단 이사장 천진기입니다.
울릉우산국문화재단이란 명칭에서
울릉도는 알겠는데, 우산국은 생소하시다고요!
우산국은 삼국시대에 울릉도에 있었던 작은 나라였습니다. 고구려 신라 백제처럼 쳬계를 갖춘 큰 나라로 성장을 못했고,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의 노랫말에 나오는 신라장군 이사부가 512년 우산국을 정복하였습니다.
‘독도는 우리땅’의 노래에서 “오징어 꼴뚜기 대구 명태 거북이 오징어 꼴뚜기 대구 홍합 따개비 연어알 물새알 해녀 대합실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외쳤습니다. 다양한 해양생물자원의 보고이자 세계인류무형유산의 해녀들이 누볐던 대합실이었습니다. 독도는 우리땅입니다.
‘홀로아리랑’ 노래는 “저 멀리 동해바다 외로운 섬 오늘도 거센 바람 불어오겠지 조그만 얼굴로 바람 맞으니 독도야 간밤에 잘 잤느냐‘ 안부를 묻습니다. 울릉도와 독도가 없었다면 육지보다 더 넓은 바다의 해양영토는 없었습니다.
”울렁울렁 울렁대는 가슴안고 연락선을 타고갔던 울릉도, 붉게 피어나는 동백꽃, 둘이 먹다가 하나 죽어도 모르는 호박엿, 오징어가 풍년이면 시집간다“는 ’울릉도 트위스트‘는 울릉우산국의 문화를 노래합니다.
인류의 미래는 탄소중립, 기후위기를 생물다양성과 문화다양성을 통해 어떻게 지켜나가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울릉도 독도의 울릉우산국은 대한민국의 자연생물주권, 역사문화주권, 해양영토주권을 지키는 최고 최후 보루이자 미래가 되었습니다.
울릉우산국문화재단은 울릉도 독도의 자연 역사 문화 등 조사 연구하고 예술로 승화하면서 여러분들과 아름다운 인연으로 동행하겠습니다.
2022년 7월 13일
울릉우산국문화재단 이사장
울릉우산국문화재단을 찾아주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울릉우산국문화재단 이사장 천진기입니다.
울릉우산국문화재단이란 명칭에서
울릉도는 알겠는데, 우산국은 생소하시다고요!
우산국은 삼국시대에 울릉도에 있었던 작은 나라였습니다. 고구려 신라 백제처럼 쳬계를 갖춘 큰 나라로 성장을 못했고,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의 노랫말에 나오는 신라장군 이사부가 512년 우산국을 정복하였습니다.
‘독도는 우리땅’의 노래에서 “오징어 꼴뚜기 대구 명태 거북이 오징어 꼴뚜기 대구 홍합 따개비 연어알 물새알 해녀 대합실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외쳤습니다. 다양한 해양생물자원의 보고이자 세계인류무형유산의 해녀들이 누볐던 대합실이었습니다. 독도는 우리땅입니다.
‘홀로아리랑’ 노래는 “저 멀리 동해바다 외로운 섬 오늘도 거센 바람 불어오겠지 조그만 얼굴로 바람 맞으니 독도야 간밤에 잘 잤느냐‘ 안부를 묻습니다. 울릉도와 독도가 없었다면 육지보다 더 넓은 바다의 해양영토는 없었습니다.
”울렁울렁 울렁대는 가슴안고 연락선을 타고갔던 울릉도, 붉게 피어나는 동백꽃, 둘이 먹다가 하나 죽어도 모르는 호박엿, 오징어가 풍년이면 시집간다“는 ’울릉도 트위스트‘는 울릉우산국의 문화를 노래합니다.
인류의 미래는 탄소중립, 기후위기를 생물다양성과 문화다양성을 통해 어떻게 지켜나가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울릉도 독도의 울릉우산국은 대한민국의 자연생물주권, 역사문화주권, 해양영토주권을 지키는 최고 최후 보루이자 미래가 되었습니다.
울릉우산국문화재단은 울릉도 독도의 자연 역사 문화 등 조사 연구하고 예술로 승화하면서 여러분들과 아름다운 인연으로 동행하겠습니다.
2022년 7월 13일
울릉우산국문화재단 이사장
Tel. 010-4848-0968 | 문의. 054-436-1418 | leevarotti@naver.com
경상북도 포항시 장량로 128번길 40(3층)
© 2022 UICF. All Rights Reserved.